섭섭한 개발일지

우아한 기술 블로그에서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는 깃의 워크플로우이다. (우아한 기술블로그 게시글 : https://techblog.woowahan.com/2553/) 간단하게 master : 제품으로 출시될 수 있는 즉 라이브서버에 업로드가 가능한 브랜치 develop : 다음 출시 버전을 개발하는 브랜치 feature : 기능을 개발하는 브랜치 release : 이번 출시 버전을 준비하는 브랜치 hotfix : 출시 버전에서 발생한 버그를 수정하는 브랜치 이렇게 워크플로우를 지키게되면 브랜치를 관리해야하는 부담감은 늘지만 여러 상황에서 대처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. 워크플로우는 어디까지나 효율적인 사용에 대한 인터페이스 같은 느낌이지 절대적인 것은 아니니 나 그리고 우리에 맞는 전략을 찾아 사용하는..